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윤석열 26.9% 이재명 26.0% 이낙연 18.2%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윤석열 26.9% 이재명 26.0% 이낙연 18.2%
▲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 추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시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약진도 확인됐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7월4주차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26.9%, 이 지사는 26.0%의 응답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두 사람의 격차는 0.9%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지난주 조사(7월19일 발표)와 비교해 윤 전 총장은 3.4%포인트 하락한 반면 이 지사는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주보다 1.1%포인트 내린 18.2%로 집계됐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지난주보다 2.5%포인트 오른 8.1%,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4%포인트 상승한 4.7%로 집계됐다.

내년 대통령선거 성격에 관해 조사한 결과 '정권 심판 위해 야권 후보 당선'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4%, '정책 연속성과 안정 위해 여당 후보 당선'이라 응답한 비율은 44.5%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7.1%였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23~24일 이틀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1006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