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E&S, 호주정부와 손잡고 천연가스전을 친환경적 개발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E&S, 호주정부와 손잡고 천연가스전을 친환경적 개발 추진
▲ 추형욱 SKE&S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2번째)과 댄 테한 호주 통상관광투자장관(왼쪽 2번째)이 19일 SK서린빌딩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SKE&S >
SKE&S가 호주 정부와 천연가스전을 환경친화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SKE&S는 추형욱 SKE&S 대표이사 사장과 댄 테한 호주 통상관광투자장관이 19일 SK서린빌딩에서 만나 호주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SKE&S는 2012년부터 개발해 온 호주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에 추가로 약 14억 달러를 투자해 탄소포집기술(CCS)을 적용한 친환경 가스전을 개발하기로 했다. 

2025년부터 20년동안 연간 130만 톤의 천연가스를 국내에 도입해 청정수소 연료로 사용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추 사장은 “호주 바로사-깔디따 가스전으로부터 수입하는 LNG는 청정수소의 원료로 사용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수소사업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댄 테한 호주 장관은 “오랜기간 한국의 산업발전에 기여해온 천연가스는 앞으로도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너지 전환시대에 가스전 개발은 탄소중립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가스전 개발의 친환경성을 높이는데 호주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방탄소년단 내년 상반기 이후 활동 미지수"
유럽 재생에너지 발전소 해킹 우려 커, "취약점 몇 시간 만에 파악 가능"
HD현대 사장단 인사 실시, '총괄부회장' 이상균 그룹 조선 사업 방향타 잡아
유럽연합 유엔 기후총회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연장' 추진, "기후대응 시급성 높아"
[조원씨앤아이] '암살자(들)' 논란, '사실관계 신중해야' 58% vs '표현 자유 ..
LG전자 3분기 영업익 13.5% 증가 7818억, 가전·전장 호조에 TV도 개선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1%로 소폭 반등, 민주당 40.3% vs 국힘 ..
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 2공장 준공, 3·4공장 추가건설로 2033년 연 10만톤 생..
대신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실적 개선 속도 예상보다 더뎌"
외신 "코스피 내년 초 9천 복귀 가능성", 금리 상승 악재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