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CEO 조직문화 개선 토론회 열어, 조용병 "창조적 파괴 필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07 14: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CEO 조직문화 개선 토론회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창조적 파괴 필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7월7일 온라인으로 열린 신한문화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CEO들이 온라인 포럼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그룹은 7일 온라인으로 ‘제1회 신한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신한문화포럼은 그룹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조직문화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열린 토론회다.

신한금융은 이번 포럼에서 ‘고객을 위한 초심’과 ‘미래를 향한 도전’, ‘직원을 위한 자부심’을 주요 주제로 선정해 토론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이 고객중심경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 사장은 디지털시대의 신한문화를 주제로, 이건혁 신한금융지주 미래전략연구소 대표는 3D금융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신한금융 계열사 MZ세대 직원들도 발표에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그룹 창립기념일인 9월1일까지 계열사별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8월 그룹 경영회의에서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그룹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업무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단순히 기존의 것을 삭제하는 행위를 넘어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다”며 “리더들이 MZ세대 직원들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위해 열린 환경을 만들어줘야만 한다”고 말했다.

리더들이 시대에 맞는 리더십을 갖추고 적재적소에 충분한 권한을 부여해 조직의 속도감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조 회장은 “전략에 속도를 더해 성과를 만드는 원동력은 기업문화”라며 “앞으로 해마다 신한문화포럼을 개최해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주주환원 안 해서 삼성전자 주가 떨어진다는 것은 허황된 얘기"
하나은행 24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산업은행·기업은행과 동일한 사기 추정
강원랜드 새 대표에 육군 수방사령관 출신 김도균 선임, 32개월 직무대행 체제 종지부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 미합의 사안 국회로 넘어왔다, 새벽배송 건강권·소득 균형 찾을까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삼성생명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코스닥 새내기 니어스랩·해치텍 주가 부진, 일반투자자 환매청구 가능성에 삼성증권 DB증..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법인카드 격전, 신한·하나·우리 '선두 KB국민카드 잡아라'
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결정, "프로판 사업 가치사슬 최적화"
HMM 글로벌 컨테이너 터미널 확보에 4.4조 투입한다, 최원혁 브라질 '테콘10' 운..
'원전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다시 꿈틀, 지적재산권 족쇄 해소 기대감에 V자 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