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가 2020년 5월21일 '금융·공공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한DS>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전환에 따른 보안 사각지대를 노린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정보보안컨설팅, 보안SI와 보안솔루션부문까지 보안사업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 (2021/04/09, 보안솔루션업체 엑사비스와 협력을 발표하며)
"공공, 통신, 의료 등 외부 다른 업종과 데이터 결합, 핀테크와 데이터 분야 협력을 활성화해 새로운 사업가치를 창출하겠다." (2021/03/22,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분석센터 구축을 알리며)
"신한DS는 기업의 비전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기존 사업영역 외에 대외 디지털분야로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2020/05/29, 신한금융그룹 메시지 통합서비스를 선보이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의사결정 권한을 구성원과 공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 앞으로 신한금융그룹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2020/05/20, 신한DS 2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특정 금융그룹만을 위한 IT자회사는 한국만의 독특한 모델이다. 외연을 신한금융과 한국 바깥으로 넓혀 해외에서 배워가는 디지털 회사로 만들겠다. 금융에서 한국의 핵심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 (2020/03/29,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신한DS가 그룹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수행해야 한다는 구상을 조 회장이 직접 한 만큼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신한DS가) 더 성장하기 위해선 아웃소싱을 통해 절반 정도는 외부 일을 다루면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 (2020/03/29,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디지털은 한 번 뿌리내리면 비용 효율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나 맥도날드의 키오스크처럼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이용 경험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이 금융에도 일어날 거고, 이런 디지털 리딩을 신한금융이 주도해야 한다." (2020/01/31, 더벨 인터뷰에서)
"한국시장만 쳐다보고 한국에서만 먹고 사는 산업은 거의 없다. 대부분 해외로 나가 경쟁하는데 금융은 그렇지 않다. 소매금융은 한국 은행들 실력이 미국보다도 높은 듯하다. 그런데 경영진들은 한국에 최적화된 사람이 많다." (2019/10/28,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오는 은행원들 보면 '공무원 멘털'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놀란다. 사람들이 보수적으로 바뀐 것 같다. 이런 환경에서 창조와 혁신이 될까? 바깥에서 사람이 많이 들어와야 한다. 삼성이 바뀌기 시작한 것도 바깥에서 사람이 많이 들어가서 계속 융합되면서부터다." (2019/10/28,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앞으로 삼성, 애플과도 정보통신 인재 영입 경쟁을 해야 한다. 몇 년 뒤면 신한금융으로 이공계 인재들이 올 거다. 인공지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본다." (2019/06/27,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핀테크는 고용을 갉아먹을 것이다. 국내 금융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저변을 넓히는 건데 그래서 빨리 베트남으로 가야 한다. 신한은행도 미국 현지 유학생 등으로 영업망을 넓혀야 한다." (2019/06/27,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신한금융은 잘 되는 회사와 평범한 회사 사이에 있는, 잘 됐던 회사다. 실적은 사상 최고라지만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에 다소 미진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상생경영을 펼치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 (2019/04/08, 매경이코노미와 인터뷰에서)
"비금융회사에 대한 보유지분 규제가 있다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기가 쉽지 않다. 금융과 비금융 경계가 애매해지고 빠르게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런 규제에도 전향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국내 은행들의 소매금융 경쟁력은 뛰어난 만큼 규제만 풀리면 얼마든지 금융도 수출이 가능하다." (2019/04/05,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기존 금융회사의 경쟁자는 핀테크기업보다 오히려 아마존, 알리바바 같은 플랫폼기업들이라고 본다. 이미 그들은 은행이나 다름없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4/05,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신한금융은 정말 좋은 회사인데 그걸 잘 보여주는 회사는 아닌 것 같다. 다이아몬드도 잘 가공하고 티파니같은 좋은 가게에 전시해 놓아야 가격이 몇 배씩 뛰는 것처럼 신한을 바깥에 좀 더 잘 알리고 모든 측면에서 1등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2019/03/04,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신제품 단계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기까지 스마트폰은 7년, 컴퓨터는 20년 걸렸지만 인공지능은 2020년 전에는 누구나 다 갖고 있을 정도로 보급될 것이다. 그러나 규제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해야만 본격적으로 도입될 수 있다." (2017/03/09, 한국경제TV가 주최한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은 한 마디로 위험한 기회다. 갑자기 다가오지 않고 감기처럼 다가온다. 인공지능의 도입은 기존 산업구조, 고용형태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디지털 기반 기업은 산업 경쟁구도의 파괴를 일으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2016/11/09, 아시아 여성 리더스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 기업 임원에) 가장 필요한 건 기업가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IMF 이후에 새로운 대기업이 나오지 않고 있는 이유는 기업가 정신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다. 예전과 달리 한 사람이 경영을 주도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2015/05, 예스24와 인터뷰에서)
“한국 증권업에 기존 사업모델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 증권사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 대규모 M&A 추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조치 시행 등이 필요하다." (2014/04/08, 금융투자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창조경제) 기반은 잘 다져지고 있다고 본다. 다만 이를 알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실행 계획은 부족한 편이다. 재벌기업들이 내부 구조조정에 매진하면서 창조경제에 큰 관심을 갖지 못한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2014/01/06, 매경이코노미를 통해"
"DNA는 사람, 즉 인재에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기술이 없더라도 뛰어난 최고경영자(CEO)가 있다면 회사를 바꿀 수 있다." (2013/11/23, 뉴스Y 주최로 열린 대토론회에서)
“김연아, 박태환과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나왔으면 국내 피겨스케이팅과 수영도 선수층이 두꺼워지는 게 정상이다. 훌륭한 기업이 나오면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되는 게 창조경제다. 그런데 한국은 시스템의 부재로 제2, 제3의 김연아 박태환이 나오지 않고 있다.” (2013/04/15,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잘해야 한다. 관계가 오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는 생일에 축하 메일을 보내는 것처럼 세심한 관심을 쏟는 것이다." (2009/09/27,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수출 위주의 한국 경제는 거시적 측면에서 위기에 적합한 모델이 아니다. 금융위기 이후 은행은 규제를 받는 공적기관으로 변모할 수 있다." (2009/04/16, 서울국제금융포럼에서)
"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비전을 수립하고 경영 인프라를 갖추는 것보다 조직원이 기업 문화를 공유해야 한다. 기업이 변화와 혁신에 실패하는 것은 대부분 기업 문화 및 국민 정서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다." (2006/12/13, 매일경제신문 주최 조찬포럼에서)
"임금피크제를 통해서 모든 조직원이 같이 가겠다는 발상으로는 조직 발전이 어렵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도 나올 수 없다. 끊임없는 자기 계발이 필요하다." (2006/12/13, 매일경제신문 주최 조찬포럼에서)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후회가 있다. 어떤 일을 해서 하는 후회가 있는 반면 해보지 못해서 하는 후회가 있다. 후회없는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해보지 못한 후회가 더 괴롭기 때문이다." (2006/04/21,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컨설턴트는 업무 강도가 매우 센 직업이다. 비교적 오랫동안 컨설턴트 생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육사 시절 다져놓은 체력과 학습능력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일을 즐기는 삶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2006/04/21,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한국 하면 전혀 떠오르는 것이 없다. 외국에서는 오히려 대만을 IT강국으로 보고 있다. 한국을 내세우는 것이 뭔가에 대해 정부와 기업, 국민들 모두 생각해봐야 한다." (2005/02/28, 매경이코노미와 인터뷰에서)
"민간 영역 전문가가 정부영역으로 들어가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기업간 M&A를 활성화 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키우고 세계로 나가야 한다." (2005/02/28, 매경이코노미와 인터뷰에서)
"한국 대기업의 9% 정도는 지속성장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기업들은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껴야만 한다. 한국의 성장동력은 60∼70년대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다. 경기침체에 우려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성장, 발전 가능성이 과거에 비해 줄고 있기 때문이다." (2004/07/29, 제주서머포럼 강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