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당 혁신하고 통합해 정권교체하겠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5-10 16:1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대표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주 전 원내대표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제가 국민들과 당원들께 드리는 약속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권교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당 혁신하고 통합해 정권교체하겠다"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이제 국민들은 국민의힘만 바라보고 있다”며 “혁신과 통합 두 가지 숙제를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두고 “늘 그랬듯이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국정 전반에 깨알 같은 자화자찬이었다"며 "대통령의 생각과 국민이 느끼는 현실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4년 자유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삼권분립이 무너졌다”며 “문재인 정권은 갈등과 대립을 부추겼다"고 비판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자유와 공정을 실현하는 정당이 될 것 △중도와 통합하는 실천정당이 될 것 △실력있는 정책정당, 수권정당이 될 것 △청년들이 기꺼이 참여하는 젊은 정당을 만들 것 △개방과 소통 중심의 스마트정당으로 탈바꿈할 것 등을 공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