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GS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수퍼와 개발사업 부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4-26 18:3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슈퍼와 개발사업 부진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GS리테일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001억 원, 영업이익 375억 원, 순이익 343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수퍼와 개발사업 부진
▲ GS리테일 로고.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57.7%, 순이익은 30.6% 줄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1분기 실적에는 광교몰 매각 프로젝트의 수익(450억 원)이라는 일회성 프로젝트 결과가 반영됐다”며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올해 1분기 실적은 선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편의점 매출은 1조6479억 원, 영업이익은 41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2% 증가했다.

주택가와 오피스상권 매출이 각각 8%, 3% 증가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 활동 증가와 재택근무 종료 등으로 편의점 매출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퍼사업은 매출 2985억 원으로 2020년 1분기보다 13.5% 감소했다. 개발사업은 매출 138억 원으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76.1% 감소했다.

호텔사업은 매출 452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냈다. 매출은 0.2% 감소했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이커머스와 헬스앤뷰티(H&B)사업 등이 포함된 공통 및 기타부문은 매출 947억 원, 영업손실 222억 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4.3%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56억 원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합병 첫 해 핑계 없다, 문재영 신흥국 시장 기반 목표 달성 고삐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 이전에 식당가 봄바람, CJ프레시웨이·롯데GRS 존재감 부각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 인텔과 경쟁 구도 떨친다?
중국 LNG운반선도 한국 따라잡을판, 핵심 기자재 국산화 생태계 육성 시급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첫 통합단체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편의점은 또 '흑백요리사' 열풍, BGF리테일 '밤 티라미수' 신드롬 잇는다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2월 결론각, 실제 피해 발생에 3천억 넘나
코스피 활황에 증시로 '머니무브' 가속화, 은행권 특판으로 고객 사수 안간힘
"이제 분당 신축아파트 20억이 시작가", 더샵분당센트로 흥행 '키 맞추기' 들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