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한진중공업,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1920억 시공사 해지 통보받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3-24 18:1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중공업이 인천 부평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한진중공업은 24일 갈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임시총회에서 힌진중공업의 시공사 계약해지 안건이 의결됐다고 공시했다.
 
한진중공업,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1920억 시공사 해지 통보받아
▲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한진중공업은 "이 결정과 관련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등 가능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조합은 한진중공업이 내놓은 계약조건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의 인지도가 낮다는 점에 불만을 지니고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이권 확보를 위해 시공사를 교체하려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큰 갈등을 겪기도 했다. 

한진중공업은 2017년 5월29일 1920억 원 규모의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12-39번지 일대 5만415.9㎡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15.98%를 적용해 아파트 10개동, 11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재산 30조 돌파, 1년 동안 2.5배 늘어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4명으로 압축
이재명 5가지 대전환 전략 제시, "지방·균등·안전·문화·평화"
이찬진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에도 '특사경' 강수, 강한 금감원 행보 배경 주목
이재명 원전 신설 검토 가능성 열어둬,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있어"
기후부 신규원전 관련 여론조사 발표, 국민 60% 이상 "계획대로 추진돼야"
롯데정밀화학 2025년 영업이익 782억 55.4% 증가, "염소계열 제품가 상승"
[오늘의 주목주]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현대차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휴..
[2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선고는) 가을서리처럼 명쾌한 판결"
효성 회장 조현준 효성중공업 주식 22.5억어치 장내 매수, 지분율 10%로 높아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