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GS건설이 대형 공사현장에서 공사일정을 맞추면서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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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올해 GS건설은 미청구공사 대금이 줄어드는 등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들이 해소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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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GS건설, 대형 건설현장 공기 맞춰 올해 실적 급증 예상"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1/22111_33038_24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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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303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임병용 GS건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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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GS건설이 올해 영업이익 330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전망치는 지난해 영업이익 예상치인 993억 원보다 242% 이상 늘어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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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미청구공사 대금이 3조1739억 원에 이르렀다. 이 금액은 2014년 말과 비교해 33.3% 증가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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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미청구공사 대금은 지난해 4분기 들어 9천억 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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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목표공정에 도달했고 완공단계의 프로젝트들이 대금을 회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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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구공사 대금은 건설사가 공사비를 달라고 요구하지 못한 금액이다. 미청구공사 대금은 보통 발주처와 시공사가 인식한 공정 진행률이 다를 때 발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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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구공사 대금은 반드시 손실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실적 불확실성으로 인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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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순차입금이 줄어들고 있는 점도 실적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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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지난해 1분기 기준으로 순차입금이 2조3324억 원에 이른다. GS건설의 순차입금은 지난해 연말에 1조3천억 원 수준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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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GS건설은 주택분양의 성공과 파르나스호텔의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순차입금이 감소했다”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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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낮은 해외프로젝트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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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GS건설의 해외 프로젝트 가운데 2번 이상 추가원가가 발생한 7개 현장의 평균 공사 진행률이 2015년 3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94.7%”라며 “이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올해 상반기 중에 끝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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