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OCI가 미국에서 건설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를 매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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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미국 자회사인 OCI솔라파워가 보유한 OCI솔라 샌안토니오를 미국 에너지기업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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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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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OCI, 미국에서 건설중인 태양광발전소 2714억에 매각"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1/22049_32960_15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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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2960"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우현 OCI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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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태양광발전소인 ‘알라모7’이 매각된다. 매각대금은 약 2714억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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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7은 OCI가 미국 텍사스에 건설하고 있는 106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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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012년 미국에서 450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는데 알라모7은 이 가운데 두번째로 큰 규모의 발전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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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태양광 프로젝트에 투자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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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손실 800억 원을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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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지난해 11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알짜 계열사인 OCI머티리얼즈를 매각했다. OCI는 12월에는 인력감축을 위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