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OCI, 미국에서 건설중인 태양광발전소 2714억에 매각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1-11 18: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가 미국에서 건설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를 매각했다.

OCI는 미국 자회사인 OCI솔라파워가 보유한 OCI솔라 샌안토니오를 미국 에너지기업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OCI, 미국에서 건설중인 태양광발전소 2714억에 매각  
▲ 이우현 OCI 사장.
이번 계약으로 태양광발전소인 ‘알라모7’이 매각된다. 매각대금은 약 2714억 원에 이른다.

알라모7은 OCI가 미국 텍사스에 건설하고 있는 106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다.

OCI는 2012년 미국에서 450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는데 알라모7은 이 가운데 두번째로 큰 규모의 발전소다.

OCI는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태양광 프로젝트에 투자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OCI는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손실 800억 원을 봤다.

OCI는 지난해 11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알짜 계열사인 OCI머티리얼즈를 매각했다. OCI는 12월에는 인력감축을 위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