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홍남기 "3월 말 종료예정인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 재연장 논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2-18 10:5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말로 종료될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 연장을 추진한다.

홍 부총리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3월 말로 종료가 예정된 모든 금융권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 등과 관련해 빠른 협의를 거쳐 3월 초까지 그 수준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3월 말 종료예정인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 재연장 논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날 회의는 2020년 코로나19 위기대응 금융지원 조치를 논의한 뒤 1년 만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함께 모여 열렸다.

홍 부총리는 “피해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절박한 금융지원은 연장하는 등 계속 지원하겠다”며 “당장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집합제한업종 특별대출 등은 계획대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위기 대응 과정에서 누적된 유동성문제, 부동산시장, 가계부채, 물가안정, 금융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 요인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시장에 늘어난 유동성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부문이 아닌 한국판 뉴딜과 새로운 성장동력 등 생산적 부문으로 유입 유도하는 방안, 가계부채에 관한 강화된 관리조치 등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