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2020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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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 2조6398억 원, 영업이익 1603억 원을 보여 2019년보다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103.4%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농심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다 신기록 세워, 국내외 라면 판매량 급증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1075622_10256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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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고 특히 영업이익은 5년만에 1천억 원대를 넘기며 과거 중국 정부의 사드보복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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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식 경향이 늘고 미국 등 해외에서는 라면 사재기 수요가 발생하면서 라면 판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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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판매관리비 지출이 줄면서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효과도 함께 누린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