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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23% 선두, 윤석열 13% 이낙연 10%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1-15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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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음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다음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3%가 이 지사를 지지한다고 대답했다고 15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23% 선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검찰총장.

이 지사의 선호도는 한달 전 조사 때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달과 같은 13%, 이낙연 대표는 6%포인트 낮아진 10%로 집계됐다.

이 지사가 윤 총장과 이 대표를 오차범위(±3.1%포인트) 밖에서 앞서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둘 다 3%, 유승민 전 의원은 1%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다음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는 후보 이름을 불러주지 않고 자유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현직 정치인이 아닌 사람도 포함될 수 있다.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현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보는 응답자는 39%,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4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52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천 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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