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6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413.5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1-04 18:5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6주째 올랐다.

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020년 12월 다섯째 주(2020년 12월28일~2021년 1월1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4원 오른 리터당 1413.5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6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413.5원
▲ 2020년 12월 다섯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13.5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4.2원 상승한 리터당 1214.3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20.9원 높아진 1490.1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76.7원 높았다.

경남 휘발유 가격은 22.5원 상승한 1393.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GS칼텍스가 1423.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375.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4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428.38원으로 전날보다 1.76원 올랐다.

경유 평균가격은 1229.15원으로 전날보다 1.81원 비싸졌다.

12월 다섯째 주(2021년 1월1일 제외)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배럴당 0.8달러 오른 51.1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안 통과, 미국 원유 재고의 감소,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 등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인기기사

넥슨 블루아카이브 선정성 논란, 게임위 고무줄 기준에 이용자 불만 고조 임민규 기자
HLB 자회사 베리스모, 미국에 세포치료제 위한 연구개발센터 마련 임한솔 기자
위믹스 상장폐지 가처분 12월2일 심리 시작, 위메이드 대형 로펌 선임 임민규 기자
LX그룹 회장 구본준 장남 구형모, 그룹 전략기획 계열사 대표 맡는다 나병현 기자
하이투자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 상향, 리튬사업 가치 주당 7만 원"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