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두산중공업이 국내에서 7천억 원 규모의 화력발전소용 발전설비를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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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보일러·터빈 등 화력발전소 주기기 공급에 관해 발주처인 SK건설로부터 사전착수지시서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발주 규모는 약 7천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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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두산중공업, SK건설 발주한 7천억 규모 화력발전설비 수주"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12/20546_30838_743.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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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083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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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력발전소는 경남 고성군 하이면 일대에 건설된다. 모두 2천MW급 규모인데 준공 시기는 1호기의 경우 2020년 10월, 2호기는 2021년 4월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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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국책과제로 개발한 1천MW 초초임계압 화력발전소(USC)로 증기의 압력과 온도가 높아 발전효율이 높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신산업 과제에도 포함되어있는 최신 기술을 사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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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이번 수주는 국내 1천MW급 화력발전 주기기 시장에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한 것”이라며 “국내 실적을 기반으로 향후 동남아 등 해외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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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올해 11월과 4월에도 1000MW급 발전소에 터빈·발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