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3년째 '월드기업'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1-16 18:0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지속가능 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철강산업군 ‘월드기업’에 3년 연속 편입되고 철강산업군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제철,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3년째 '월드기업'
▲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월드기업,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이 대상인 아시아태평양 기업,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코리아기업으로 구성된다.

월드기업은 산업군별 상위 10%, 아시아태평양 기업은 상위 20%, 코리아 기업은 상위 30%가 편입된다.

현대제철은 3년 연속 월드기업에 편입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올해 특히 공급망 관리, 정보보안, 생물다양성, 인권 부문 등에서 개선 성과를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위한 중장기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해 전사 주요 지표로 관리하는 등 적극적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금융정보제공업체인 미국 S&P다우존스인덱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업체인 스위스 샘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로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