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유명희의 WTO 총장 선거지원 논의, "정상외교로 최대 지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10-12 16:2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0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명희</a>의 WTO 총장 선거지원 논의, "정상외교로 최대 지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지원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당선을 돕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지원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 대통령과 유 본부장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청와대의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유 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를 개혁할 적임자임을 계속 강조해야 할 것”이라며 “친서 외교와 함께 정상 통화를 통해 최대한 유 본부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 총리도 총리 외교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도 총리 시절 방문했던 나라 등에 외교적 역할을 해달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본부장은 회의 서두에 “대통령께서 선거 시작시점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10월19일부터 10월27일까지가 최종라운드 기간인데 지역별로 고른 득표를 받고 모든 세계무역기구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는 사무총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지지 교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보고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회의내용과 관련해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는 표를 많이 얻어야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회원국의 비토(veto) 여부가 중요하다”며 “다득점은 기본이고 실점까지 하지 않아야 승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회의의 결론은 대통령 발언처럼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하되 역할을 분담해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