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230만 원대 지켜,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상승'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0-07 16:5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230만 원대 지켜,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상승'
▲ 7일 오후 4시37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13종 가운데 10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12종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빗썸코리아>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4시37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13종 가운데 101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12종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36만2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88%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9만7100원에 사고팔려 2.96% 낮아졌고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86.6원에 거래돼 3.34% 내렸다.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캐시 -0.62%, 체인링크 -5.33%, 크립토닷컴체인 -0.98%, 라이트코인 -0.65%, 비트코인에스브이 -1.50%, 에이다 -4.51%, 트론 -3.37% 등이다. 

반면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3092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5.89% 상승했다.

테조스는 1XTZ(테조스 단위)당 2453원에 사고팔려 0.53% 올랐고 이더리움클래식은 1ETC(이더리움클래식 단위)당 6735원에 거래돼 0.37% 높아졌다.

이 밖에 머신익스체인지코인(4.64%), 왁스(8.55%), 애터니티(1.23%), 피벡스(0.17%), 보아(12.92%), 트러스트버스(2.00%), 하이콘(1.44%), 엠씨아이(6.20%), 소다코인(0.20%)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7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44% 상승한 2110원으로 장을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1.19% 높아진 5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소유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1.9% 상승한 24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8%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0.26% 밀린 38만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8.1% 정도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인기기사

최태원 변호인단 "결혼파탄 2019년이라면 왜 2024년까지 재산 기여 계산했나", 재.. 나병현 기자
HD현대중공업, 필리핀 3200톤 초계함 1번함 ‘미겔 말바르함’ 진수 김호현 기자
삼성전자 낮은 3나노 수율에 '엑시노스2500' 출시 무산?, 대만 연구원 "퀄컴·TS.. 나병현 기자
SK하이닉스 HBM 수율 선두, 외신 "삼성전자 엔비디아 공급이 추격에 관건" 김용원 기자
유진투자 “가스공사 목표주가 상향, 대왕고래 기대감 연말까지 지속” 이상호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핵심' 에코비트 매각 흥행 조짐, 반포 PF도 정상화 기대 류수재 기자
HD현대 영국 방산 경제사절단 접견, “영국과 방산 장기 협력” 류근영 기자
마이크론 실적발표 앞두고 증권가 기대 커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김용원 기자
신세계그룹, 증권사와 SSG닷컴 재무적투자자 보유 지분 30% 인수 검토 류근영 기자
쿠팡 공정위 향한 ‘강한 대응’, 법조계 이력 강한승의 자신감에 쏠리는 눈 남희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