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LIG넥스원 대표 김지찬, 자사주 3천만 원어치를 장내에서 매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9-14 18:4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LIG넥스원 주식 3천만 원어치를 샀다.

LIG넥스원은 14일 김 사장이 장내에서 보통주 1천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8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찬</a>, 자사주 3천만 원어치를 장내에서 매수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1주당 취득단가는 3만1750원으로 김 사장은 이번 주식 매입에 3175만 원을 썼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김 사장이 보유한 LIG넥스원 주식은 4215주에서 5215주로 늘었다. 

LIG넥스원의 최대주주는 지분 1020만 주(46.36%)를 보유한 LIG로 LIG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1034만9639주(47.04%)에서 1035만639주(47.05%)로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 로이터 "TSMC에 잠재적 위협"
한국GM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 기본급 인상에 성과급 1750만원 지급
고려아연 자사주 잔여분 연내 전량 소각, "총주주환원율 200% 목표"
현대차 미국서 해외 첫 'CEO 인베스터데이', 2030년까지 77조3천억 투자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 "운영 지속하기엔 손실 너무 커"
삼성전자 XR기기 '무한' 10월22일 공개, 곧바로 정식판매 돌입
SK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최대 공급사 전망, 삼성전자는 속도 우위
해킹 사태에 고개 숙인 롯데카드 조좌진, "사임 포함한 인적 쇄신 약속한다"
금감원 직원 1100여명 국회 앞 조직개편 반대 집회, "자리 나눠먹기 위한 해체"
노동장관 김영훈 "노란봉투법은 중대재해예방에 도움" "구체적 메뉴얼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