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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6년째, 차석용 "협력회사와 상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9-08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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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LG생활건강은 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에서 업계 최초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지난해 처음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편입된 더페이스샵은 가맹업종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LG생활건강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6년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7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차석용</a> "협력회사와 상생"
▲ 2019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하반기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에서 LG생활건강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발표한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생활용품 업계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제조 혁신과 경영시스템 인증, 기술 보호 등 3개 분야로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전개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양호에서 올해 최우수로 동반성장지수 등급이 2단계나 올랐다. 동반성장위원회가 가맹업종에서 최우수 등급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페이스샵은 최저임금과 임대료가 올라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4차례에 걸쳐 가맹점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상권과 고객, 제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사업을 진행하는 등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코로나19로 매출 부진과 사업환경이 악화된 가맹점에 2차례 월세를 지원하는 등 고통 분담을 실천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협력회사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협력회사는 상생의 파트너라는 경영기조로 시장 상황과 사업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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