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1분기 보수 97억"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05/1949_3328_4758.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3328"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td>
</tr>
</tbody>
</table></div>
<br />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올 1분기에만 100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권오현 부회장보다 무려 7배 가까이 많다.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에 대한 보상인 셈이다.<br />
<br />
15일 삼성전자가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1분기 보고서를 보면 신 사장은 1분기 급여 4억3200만 원, 상여금 1억4400만 원, 기타근로소득 90억8800만 원 등 총 96억6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br />
<br />
보수총액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근로소득은 특별상여금과 복리후생비 등으로 구성된다. 이 번에 지급된 특별상여금은 지난해 실적에 대한 성과급이다.<br />
<br />
신 사장의 1분기 보수총액은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권오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부회장보다 6.77배나 높은 수준이다. <br />
<br />
디바이스솔류션 부문은 반도체 등 부품사업을 말한다. 권 부회장의 1분기 보수총액은 14억2600만 원이다. 급여 5억2100만 원, 상여 1억7400만 원, 기타근로소득 7억3100만 원으로 짜여졌다.<br />
<br />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은 급여 4억3200만 원, 상여 1억4400만 원, 기타근로소득 6억2000만 원을 합쳐 모두 11억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p>
<br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의 보수총액은 7억7300만 원이었다. 이 사장은 급여 2억8100만 원, 상여 9400만 원, 기타근로소득 3억9800만 원을 각각 받았다.</p>
<br />신 사장의 보수총액이 다른 임원들보다 월등하게 높은 이유는 IM부문이 삼성전자의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br />
<br />
삼성전자의 휴대폰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은 매출 32조4400억 원, 영업이익 6조4300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삼성전자 전체 매출의 60.43%, 영업이익의 75.7%를 차지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