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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에서 상반기 보수 58억, 차석용 30억 권영수 23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8-14 1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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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상반기 50억 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43년 동안 근무한 뒤 물러난 조성진 전 LG전자 부회장도 퇴직금을 포함해 비슷한 액수의 보수를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LG에서 상반기 보수 58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7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차석용</a> 30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수</a> 23억
구광모 LG그룹 회장.

14일 LG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에 급여 21억8400만 원, 상여 36억4천 만원 등 모두 58억2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LG그룹 현직 임원 중 최고액이다.

최고경영자 가운데는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이 30억11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권영수 LG 대표이사 부회장은 22억9300만 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억6700만 원,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은 11억400만 원을 수령했다.

사장급 최고경영자(CEO) 중에서는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13억6500만 원)의 보수가 가장 많았다.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12억6800만 원),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10억6천만 원),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6억59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김홍기 LG생활건강 부사장(7억3500만 원)과 이혁주 LG유플러스 부사장(5억800만 원)도 5억 원 이상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퇴임한 조성진 전 LG전자 부회장은 퇴직금 45억2900만 원 등 58억51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정도현 전 LG전자 사장은 퇴직금 50억8800만 원 등 55억2800만 원, 안승권 전 LG전자 사장은 퇴직금 57억6800만 원 등 63억6600만 원을 받았다.

한상범 전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49억7900만 원, 손옥동 전 LG화학 사장은 38억4200만 원, 민경집 전 LG하우시스 사장은 19억1700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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