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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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새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에 유가가 힘을 받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약간 올라, 미국 새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에 힘받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2121308_346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새 경기부양책을 향한 기대에 올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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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5%(0.31달러) 상승한 41.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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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16%(0.07달러) 오른 43.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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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6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이 1조 달러(1200조 원가량)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놓고 의견 조율을 마쳤다고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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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뉴스에서 경기부양책 시행과 관련해 민주당과 빠른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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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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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미국이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에 철수를 요구하자 중국도 청두의 미국 총영사관에 폐쇄조치로 맞불을 놨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