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간 올라, 미국 새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에 힘받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에서 새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에 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약간 올라, 미국 새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에 힘받아
▲ 2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새 경기부양책을 향한 기대에 올랐다.

2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5%(0.31달러) 상승한 41.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16%(0.07달러) 오른 43.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앞서 26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이 1조 달러(1200조 원가량)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놓고 의견 조율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뉴스에서 경기부양책 시행과 관련해 민주당과 빠른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봤다.

24일 미국이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에 철수를 요구하자 중국도 청두의 미국 총영사관에 폐쇄조치로 맞불을 놨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