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약간 올라, 미국 새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에 힘받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7-28 08:2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에서 새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에 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약간 올라, 미국 새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에 힘받아
▲ 2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새 경기부양책을 향한 기대에 올랐다.

27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5%(0.31달러) 상승한 41.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16%(0.07달러) 오른 43.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앞서 26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이 1조 달러(1200조 원가량)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놓고 의견 조율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뉴스에서 경기부양책 시행과 관련해 민주당과 빠른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봤다.

24일 미국이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에 철수를 요구하자 중국도 청두의 미국 총영사관에 폐쇄조치로 맞불을 놨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