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원유 감산 연장과 규모 논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14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7%(0.19달러) 오른 40.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산유국 원유 감산 연장과 규모 논의
▲ 14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42%(0.18달러) 오른 42.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조치를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들의 모임(OPEC+)은 15일 회의를 통해 감산 연장 및 감산규모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OPEC+는 코로나19로 원유 수요가 감소해 유가가 하락하자 5∼6월 하루 970만 배럴을, 7월에는 96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이라크와 나이지리아는 5, 6월 모두 채우지 못한 감산량을 7월부터 9월까지 보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BGF 손자회사 자회사로 편입해 지배구조 개편, 유연한 투자체계 마련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티빙 최주희 이틀 연속 국감에서 '진땀', 보안 투자 빈틈 질책에 "송구하다" 반복
[오늘의 주목주] LG전자 실적발표 뒤 주가 10%대 내려,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경계..
삼성전자 잠정실적 코스피 가을 분위기 가른다, '영업이익 100조 안착' 강도에 쏠리는 눈
국토장관 홍지선·서울시장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 공조 시동, 용산공원 이견 좁힐까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 주식교환 '재차 연기', 내년 3월로 또다시 밀려
리사 수 AMD 회장,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 만나 차세대 반도체 협력 논의
550조 퇴직연금 '운용 주체' 논의 재점화, 국민연금 참여·수탁법인 설계 조율 '산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