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카드, 임직원 명함을 초창기 신용카드 모양으로 바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7-02 10:4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카드, 임직원 명함을 초창기 신용카드 모양으로 바꿔
▲ 롯데카드는 1950년대 신용카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임직원들이 신용카드회사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명함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카드가 회사의 얼굴 역할을 하는 명함을 초창기 신용카드 모양으로 바꿨다.

롯데카드는 1950년대 신용카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임직원들이 신용카드회사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명함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신용카드업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고 롯데카드는 설명했다.

타자기로 입력한 듯한 5가지 종류의 서체를 사용하고 휴대폰 번호는 당시의 카드번호 기재 방식을 차용했다. 의도적으로 숫자를 칸에 어긋나게 배치해 실제 인쇄한 것같은 효과를 살렸다.

고객 가입연도를 표기하는 곳에는 직원들의 입사연도를 표기해 소속감을 강화했다.

신용카드의 서명란도 명함에 그대로 적용했다. 직원들은 이곳에 직접 사인을 하거나 문구를 적어 명함을 전달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 명함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정보 전달이나 가독성보다는 회사의 경영철학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며 “신용카드회사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는 롯데카드의 의지가 담긴 명함”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