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롯데카드, 임직원 명함을 초창기 신용카드 모양으로 바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카드, 임직원 명함을 초창기 신용카드 모양으로 바꿔
▲ 롯데카드는 1950년대 신용카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임직원들이 신용카드회사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명함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카드가 회사의 얼굴 역할을 하는 명함을 초창기 신용카드 모양으로 바꿨다.

롯데카드는 1950년대 신용카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임직원들이 신용카드회사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명함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신용카드업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고 롯데카드는 설명했다.

타자기로 입력한 듯한 5가지 종류의 서체를 사용하고 휴대폰 번호는 당시의 카드번호 기재 방식을 차용했다. 의도적으로 숫자를 칸에 어긋나게 배치해 실제 인쇄한 것같은 효과를 살렸다.

고객 가입연도를 표기하는 곳에는 직원들의 입사연도를 표기해 소속감을 강화했다.

신용카드의 서명란도 명함에 그대로 적용했다. 직원들은 이곳에 직접 사인을 하거나 문구를 적어 명함을 전달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 명함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정보 전달이나 가독성보다는 회사의 경영철학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며 “신용카드회사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는 롯데카드의 의지가 담긴 명함”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비트코인 1억1535만 원대 횡보, 미국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져 투심 개선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성장 견인
4대 금융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의 이목 집중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정부 고용·소득 충격 대비 'AI 기본사회' 정책화 착수, '인공지능세' 부과 가능성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