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지주, 사회혁신기업 활성화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 열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6-05 11:0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지주, 사회혁신기업 활성화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 열어
▲  오정택 하나금융지주 사회가치총괄 상무(앞줄 왼쪽 다섯 번째)와 사회혁신기업 33곳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통합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하나금융지주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등 하나금융지주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33곳이 참석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발달장애인의 재능을 살려 자립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는 사업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017년부터 ‘하나 파워 온 임팩트’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혁신기업 8곳과 발달장애인 16명을 연결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디자이너와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에 공백이 생긴 여성을 연결해 사회 재진출을 지원한다. 

하나금융지주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에 인턴십 프로그램과 멘토링,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벤처스뿐 아니라 사회혁신기업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발굴, 협업, 육성 프로그램인 원큐 애자일랩(1Q Agile Lab)과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핀즐, 자란다, 플랫팜, 남의집, 아미쿠스렉스 등 5곳은 원큐 애자일랩과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많은 사회혁신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사회혁신기업이 성장하고 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 주가, 비과세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쏘아올린 공포, 게임업계 수장들 "게임 대체는 시기상조"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그룹 실적 훈풍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자주' 앞세워 수익성 반등 노려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시장..
'월드컵' DJ '올림픽 유치' MB,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포츠 복 없나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경쟁 앞둬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강화 변곡점 맞아
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서 수주경쟁 결단, 박상신 '아크로' 경쟁력에 자신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