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코로나19로 사이버견본주택과 드라이브스루 서류검토 운영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5-04 18:4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분양부터 계약까지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과 드라이브스루 방식 등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 도입, 견본주택 방문 사전예약,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서류 검토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코로나19로 사이버견본주택과 드라이브스루 서류검토 운영
▲ 서울 종로구 계동의 현대건설 사옥.

현대건설은 비대면, 비접촉 홍보를 위해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을 확인하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했다.

청약 당첨자들의 견본주택 방문과 관련해서도 사전예약제를 진행해 코로나19의 2차 감염 가능성을 줄였다.

현대건설은 당첨자 서류 검토에서 먼저 도입했던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정당계약(날짜를 정한 분양계약)에도 활용해 계약자들이 차량 안에서 안전하게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계약자들이 유선으로 계약 내용을 듣고 동의한 내용의 계약서를 차에 탄 채 최종 확인하고 도장을 찍을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해 사이버 견본주택과 견본주택 방문 사전예약제, 당첨자 서류 검토와 정당계약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까지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