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공장 안전점검을 위해 선박 건조작업을 포함한 모든 생산활동을 하루 동안 멈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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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모든 공장의 생산을 하루 중단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중공업, 공장 안전점검 위해 23일 하루 모든 생산활동 중단"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3090107_3182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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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재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공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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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23일 생산을 멈춘 뒤 24일 재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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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1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선행도장부 정모씨가 공장의 대형 문에 끼어 두개골 파열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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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는 특수선 수중함생산부의 김모씨가 유압으로 작동하는 문을 조정하는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문에 머리와 경추가 끼어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