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두산 "두산솔루스 매각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 없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4-10 18:1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전지박(2차전지용 동박) 계열사인 두산솔루스의 매각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알렸다.

두산은 10일 “두산솔루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산 "두산솔루스 매각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 없다"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은 앞으로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안에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9일 다수의 매체들은 두산이 사모펀드(PEF)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두산솔루스 지분 매각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산이 보유한 두산솔루스 지분 16.78%(664만5130주)뿐만 아니라 특별관계자 보유지분 61.27%(2426만2416주) 가운데 51%가 매각대상이다.

예상 매각대금은 5천억~6천억 원 수준이며 두산은 매각대금을 두산중공업에 지원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7월1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민주당 국회 상임위 11곳 후보 명단 발표, 국민의힘 위원 전원 사임계 제출
산업부 EU 철강 '무관세 물량' 조정에 성과, 감소폭 46%에서 19.7%로 줄여
정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주의'로 하향, 승용차 요일제 전면 해제
경찰,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
NH투자증권 신재욱 배광수 각자대표체제 출범, "하나 되어 성과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MLCC 공급계약' 삼성전기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주 반..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선임, "중소기업 자금조달 기여할 것"
[채널Who] 베네수엘라 지진 악전고투 구조 현장에서 누군가는 셀카 찍었다
이재명 "서남권 반도체 투자 직접 총책임" "광주·전남 지역격차로 얼마나 서러웠겠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