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 동작구을 민주당 이수진 48.0%, 통합당 나경원 35.5%에 앞서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4-09 12:0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동작구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엠브레인퍼블릭이 서울시 동작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7일 하루 동안 진행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가상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 이수진 후보는 48.0%의 지지를 받아 통합당 나경원 후보(35.5%)를 12.5%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서울 동작구을 민주당 이수진 48.0%,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나경원</a> 35.5%에 앞서
▲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

정의당 이호영 후보는 1.3%, 우리공화당 오세찬 후보는 0.5%, 민중당 최서현 후보는 0.7%의 지지율을 보였고 ‘기타 후보’ 1.0%, ‘없음’ 7.6%, ‘모름·무응답’ 5.4% 등이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설문에서는 이수진 후보와 나경원 후보가 엇비슷한 응답이 나왔다.

이수진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예상한 응답자의 비율은 42.9%로 나경원 후보(42.2%)를 선택한 응답 비율과 오차범위 안에서 박빙양상을 보였다.

세대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40대 이하에서는 이수진 후보가, 60대 이상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우세했다.

8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엠브레인퍼블릭의 여론조사는 서울경제의 의뢰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2.6%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