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 누적 확진자 1만 명을 눈앞에 두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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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모두 99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89명 더 늘어, 병원 집단감염 확진 증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2111130_4357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모두 99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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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0시와 비교해 89명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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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89명 가운데 21명이 대구에서 나왔다. 대구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 등에서 환자가 잇달아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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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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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이 의료진과 직원, 보호자, 입원환자, 협력업체 직원 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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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서울에서는 14명, 경남 6명, 인천 4명, 충남 2명, 전남 2명, 경북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강원 1명 등이 추가로 확인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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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8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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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169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이 추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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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치명률은 1.69%다. 80대는 18.76%, 70대는 7.09%, 60대는 1.83% 등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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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61명이 늘어 모두 5828명이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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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는 43만1743명이 받았고 이 가운데 40만388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7885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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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