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89명 더 늘어, 병원 집단감염 확진 증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4-02 11:1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 누적 확진자 1만 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모두 99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89명 더 늘어, 병원 집단감염 확진 증가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모두 99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전날 0시와 비교해 89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89명 가운데 21명이 대구에서 나왔다. 대구 대실요양병원과 제2미주병원 등에서 환자가 잇달아 나왔다.

경기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이 의료진과 직원, 보호자, 입원환자, 협력업체 직원 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 서울에서는 14명, 경남 6명, 인천 4명, 충남 2명, 전남 2명, 경북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강원 1명 등이 추가로 확인됐다.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8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169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이 추가됐다.

평균 치명률은 1.69%다. 80대는 18.76%, 70대는 7.09%, 60대는 1.83% 등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61명이 늘어 모두 5828명이 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는 43만1743명이 받았고 이 가운데 40만388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7885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