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바이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7억8074만 원, 영업손실 85억1481만 원, 순손실 79억510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9% 줄었다. 영업손실은 264.1%, 순손실은 190.6% 늘었다.
나노메딕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3억6402만 원, 영업손실 153억9859만 원, 순손실 343억479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 늘었다. 영업손실은 34.5%, 순손실은 312.0% 증가했다.
위닉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62억3194만 원, 영업이익 526억159만 원, 순이익 410억637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155.7%, 순이익은 117.5% 늘었다.
한국특수형강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909억6686만 원, 영업손실 82억3142만 원, 순손실 223억312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1% 늘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순손실은 290.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