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ETS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608억7925만 원, 영업이익 158억7985만 원, 순이익 977억8014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0.0%, 영업이익은 16.4%, 순이익은 767.9% 늘었다.
SFA반도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89억3823만 원, 영업이익 390억7560만 원, 순이익 208억223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8.6%, 영업이익은 16.0%, 순이익은 56.8% 증가했다.
대한전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547억3998만 원, 영업이익 332억2245만 원, 순손실 126억277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32.8% 줄었다. 순손실은 115.0% 늘었다.
유니온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24억3108만 원, 영업이익 108억9022만 원, 순손실 126억373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7%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79.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