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좋은사람들 주가 상한가, 마스크사업 본격 진출에 기대 높아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18 16:4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속옷 전문기업 좋은사람들 주가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손소독제, 마스크제조 전문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위생용품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기로 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좋은사람들 주가 상한가, 마스크사업 본격 진출에 기대 높아져
▲ 좋은사람들 로고.

18일 좋은사람들 주가는 전날보다 30%(615원) 뛴 26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좋은사람들은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퍼스트올로’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1993년 5월 세워졌다.

좋은사람들은 최근 손소독제, 마스크 전문기업과 손잡고 회사가 보유한 전국 속옷매장에 따로 위생용품 코너를 마련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좋은사람들이 개성공업지구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공공마스크’ 제도에도 마스크 수요에 비교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현상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개성공단을 재가동해 마스크를 생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