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초반 상한가, 코로나19 치료효과 신약 개발 기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17 09:4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지켐생명과학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물질 EC-18(피엘에이지, PLAG)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초반 상한가, 코로나19 치료효과 신약 개발 기대
▲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이사.

17일 오전 9시26분 기준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29.84%(1만4250원) 뛴 6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신약물질로 EC-18(피엘에이지, PLAG)를 미국 보건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국 보건성의 승인을 받으면 EC-18(피엘에이지, PLAG) 신약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EC-18은 녹용에 들어 있는 성분을 화학적으로 합성한 신약물질로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활성화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과도한 면역체계의 활성화는 사이토카인 분비를 촉진시켜 이른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알려진 신체반응의 원인이 된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과도한 분비에 따른 고열 등 신체 반응으로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사망을 유발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