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랩지노믹스 주가 장중 상한가, 코로나19 진단키트 국제입찰 참여 가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09 14:3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전자 진단기업 랩지노믹스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랩지노믹스 주가는 9일 오후 2시30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29.68%(3250원)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랩지노믹스 주가 장중 상한가, 코로나19 진단키트 국제입찰 참여 가능
▲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이사.

랩지노믹스는 국제연합(UN) 조달기구에 코로나19 진단제품의 공급업체 등록을 완료했다.

국제연합 조달기구 공급업체로 등록하면 세계보건기구(WHO)나 유엔난민기구(UNHCR),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연합 산하 기구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조달청에 따르면 국제연합조달시장은 약 20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며 매년 그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해외판매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품목허가 인증절차를 마치기도 했다.

랩지노믹스는 중동지역 누어 제네틱(Noor Genetic)에 첫 물량 5천 테스트를 납품하기로 했다.

누어 제네틱은 랩지노믹스의 중동지역 판매대리점 가운데 하나로 카타르, 이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 등의 의료기관에 의료기기 및 진단서비스를 납품하는 회사다.

랩지노믹스는 2002년 설립된 체외진단서비스 및 체외진단제품 개발 전문업체로 2014년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AI 날개 달고 사상 첫 분기 매출 3조 돌파, 영업이익도 40% 증가
삼성전자 "올해 HBM4 물량 완판, 하반기부터 HBM 전체 매출 절반 웃돌 것"
'해외봉사 이후에도 성장을', 코이카-NGO봉사단 사후관리프로그램 남이섬에서 첫 발
미국 원유 수출 급증해 사상 최대치, 2차 세계대전 이후 첫 '순수출국' 전환 
오픈AI 성장 정체가 인공지능 '버블 붕괴' 이끄나, 빅테크로 타격 확산 가능성 갑론을박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전면파업 D-1, 위원장 부재에 노사정 막판 타결 난망
'LS일렉트릭 협력사' 블룸에너지 주가 급등에 투자자 주의보, "밈 주식에 가까워져" 
[주변의 법률산책] 억울한 조합장을 위한 '비대위 루머 진압' 3단계 공식
한국투자 "하이브 2분기부터 본격 실적 개선, 목표주가 40만 원 유지"
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이익 6389억 20.6% 증가, "차륜형 K9 수출 확대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