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279억3700만 원, 영업이익 144억3900만 원, 순이익 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3% 늘고 영업이익,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신흥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0억1300만 원, 영업이익 29억5600만 원, 순이익 22억2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됏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166.69% 늘었다. 순이익은 27.31% 줄었다.
유라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34억7500만 원, 영업이익 22억3300만 원, 순이익 23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414.0% 늘었다. 순이익은 48.4% 줄었다.
동국알앤에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8억2900만 원, 영업이익 36억3100만 원, 순이익 25억8000만 원을 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2% 늘었다. 영업이익은 37.2%, 순이익은 15.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