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안랩 주가 초반 급등, 안철수 대구 봉사활동에 긍정적 영향 받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02 09:5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랩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와 함께  대구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 활동을 하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랩 주가 초반 급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대구 봉사활동에 긍정적 영향 받아
▲ 안랩 로고.

안랩 주가는 2일 오전 9시53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7.28%(3900원)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 대표는 부인과 함께 1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자원봉사 등록 후 코로나19 환자를 상대로 진료활동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의사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의대 의예과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안 대표의 부인인 김미경 교수도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CJENM 미디어플랫폼·영화·드라마 등 뭐 하나 건질 게 없다"
'코스피 5천 가능하다' 이재명, 상법개정은 '필수'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검토'
하나증권 "스튜디오드래곤 텐트폴 드라마 부진, 한한령 완화 기대"
하나증권 "하나투어 실적 부진 이어져, 중국만 고성장하는 중"
"엔비디아 중국에 신형 인공지능 반도체 출시 임박", H20보다 성능 크게 낮춰
하나증권 "에이피알 보여줄 전략이 많다, 해외 확장 및 압도적 성장"
IBK투자 "카카오 조용한 1분기, 그러나 하반기는 다르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여부, 6월 조사 결과 뒤 판단"
IBK투자 "넷마블 신작 러시와 수익성 개선으로 다음 스테이지 입성"
IBK투자 "BGF리테일 영업이익 내려앉았다, 중대형 출점 전략은 합리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