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홀딩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33억4974만 원, 영업이익 174억8833만 원, 순이익 77억417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0.58%, 영업이익은 33.03% 늘고 순이익은 42.63% 줄었다.
큐브엔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6억8596만 원, 영업이익 9억4467만 원, 순이익 7억70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51.1%, 순이익은 35.8% 감소했다.
한국선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54억7768만 원, 영업이익 66억9176만 원, 순이익 30억877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7.4%, 순이익은 54.7% 줄었다.
케이엘넷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5억1678만 원, 영업이익 41억2864만 원, 순이익 37억221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0.9%, 순이익은 120.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