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공시

한화솔루션 326억 현금배당 실시, 자사주 304억어치도 소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2-20 14:5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솔루션이 326억 원가량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한화솔루션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화솔루션 326억 현금배당 실시, 자사주 304억어치도 소각
▲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배당금은 총액이 325억7679만2250원이며 3월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한화솔루션은 이날 이사회에서 자사주 161만4793주를 장내매수해 소각하겠다고도 결정했다. 전체 발행주식 수 1억6147만9290주의 1% 규모다.

소각 예정금액은 304억3884만8050원으로 19일 한화솔루션 주가의 장 마감가격인 1만88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한화솔루션은 21일부터 5월20일까지 자사주를 취득한다. 위탁 투자중개는 NH투자증권이 맡는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주주친화정책 기조를 이어간다는 차원에서 배당뿐만 아니라 주식 소각까지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인기기사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후 첫 지분투자로 해양 분야 인공지능 기술 확보 류근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셀 하루 만에 설계하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류근영 기자
삼성전자 TSMC 더 커지는 격차, 이재용 ‘2030 시스템반도체 1위’ 산 넘어 산 나병현 기자
한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 김동철 “주인의식 가지고 장기적으로 봐야” 손영호 기자
에이피알 미국 성공 이어 유럽 도전장, K뷰티 성장세에 탄력 더 붙이나 김예원 기자
금투세 시행 추가 유예 가능성, 개인투자자 '코스피 3000' 견인차 될까 류수재 기자
해상풍력 ‘쩐의 전쟁’, SK오션플랜트 ‘부유식’ 확장 vs GS엔텍 ‘모노파일’ 집중 신재희 기자
신동국 중심 한미약품그룹 새판 짜기,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 어떤 역할 맡나 장은파 기자
채 상병 특검법안 거부권으로 요동치는 국회, 윤석열 인구확대 정책도 험로 조장우 기자
[구조조정 쓰나미] 빅테크 ‘AI 열풍’의 그림자, 포스트 코로나 '감원 한파’ 거세져 이근호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