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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대원강업, 화신, 에이케이켐텍, 알에스오토메이션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2-14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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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531억5900만 원, 영업이익 269억3900만 원, 순이익 211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36.2%, 순이익은 11.1% 줄었다.
▲ 허재철 대원강업 대표이사 회장.
화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642억4400만 원, 영업이익 66억7800만 원, 순이익 20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에이케이켐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765억5200만 원, 영업이익 205억1300만 원, 순이익 131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3%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9.3%, 0.8% 증가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21억7천만 원, 영업이익 1억4900만 원, 순이익 1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86.2%, 순이익은 85.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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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에이케이켐텍은 2019년도 임호근 대표와 그이하 임원들이 131억 900이란 흑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무고한 직원들을 거리로 내 몰았고, 퇴직시 년차수당도 5년치를 주어야하나 3년치를 주고 입닦아 퇴직자들이
법원소송까지 해서 받아낸 기업이다.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기업들은 아니라고 본다
(2020-02-26 0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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