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초록뱀, 가비아, 키네마스터, 파멥신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2-12 14:5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초록뱀이 2019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362억8600만 원, 영업이익 14억4700만 원, 순이익 59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0.5%, 영업이익은 39.8% 줄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초록뱀, 가비아, 키네마스터, 파멥신 
▲ 김상헌 초록뱀 대표이사.

가비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82억4200만 원, 영업이익 236억6600만 원, 순이익 204억9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16%, 영업이익은 30.12%, 순이익은 33.58% 증가했다.

키네마스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6억2200만 원, 영업이익 4억2500만 원, 순이익 1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3.3% 높아졌고 영업이익과 당시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파멥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고 영업손실 101억400만 원, 순손실 91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0%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솔실 적자폭은 각각 46.2%, 39.3%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11만8천 달러로 반등 가능성, "강세장 막바지 패턴" 분석 나와
삼성물산 상사부문 캐나다 ESS 개발사업 추진, 현지매체 "일자리 창출은 미지수" 
한국과 대만 '반도체 관세 동맹' 현실성 낮아, "삼성전자 TSMC 경쟁 때문"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투자와 양극재 라인 고도화 가속해 실적 개선 노린다
민주당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연내 추진, "자사주 취득 1년 내 소각 의무화"
SK실트론 미국 반도체 웨이퍼 공장 통폐합 추진, "시장 상황에 맞춰 조정"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8명 포함 23명 승진, "신성장동력 확보에 기여"
삼성SDI 2026년 임원인사, 부사장 3명 상무 5명 승진
기후솔루션 "한전 중심 전력계통 구조 개편해야, 재생에너지 확산 가로막는 원인"
삼성SDS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부사장 2명·상무 8명 승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