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 3총사 주가 장중 동반강세, 서정진 "주주 원하면 합병"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20-01-16 13:5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장중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합병 가능성이 떠오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 3총사 주가 장중 동반강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주주 원하면 합병"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6일 오후 1시40분 기준으로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9150원(24.05%) 오른 4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4500원(2.55%) 상승한 18만1천 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천 원(7.69%) 오른 5만6천 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주주들이 원한다면 내년에라도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을 합병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합병 이후에도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냐는 질문에 “50%가 넘는 이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이날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의 중국진출 계획도 내놨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이 중국에 직접 진출하며 현재 중국 성정부와 최종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어 조만간 주요 세부내용을 발표할 것”이라며 “중국 내 12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직판 네트워크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국제유가 상승, 미국과 이란 충돌에 지정학적 위협 다시 부각
[시승기] 8년 만에 싹 바뀐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숫자로만 판..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초기진화, 작업자 3명 연기 흡입 경상
특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 퇴직금 미지급 혐의 기소
이재명 4일 10대 그룹 총수 만난다,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로 933억 평가이익 얻어
한국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내년 24시간 거래 추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 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