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주가가 장중에 급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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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보복 공격에 나서는 등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빅텍 퍼스텍 휴니드 주가 장중 급등, 이란 보복공격에 방산주 강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8114125_5399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빅텍 로고(위쪽)와 퍼스텍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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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25분 기준으로 빅텍 주가는 전날보다 27.25%(970원) 오른 4530원에, 퍼스텍 주가는 29.91%(685원) 상승한 297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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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관련주로 분류되는 휴니드(20.25%), 한화시스템(8.87%) 등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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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8일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아인아사드 공군기지에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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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방송은 이번 미사일 공격이 3일 이라크 바그다그 공항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쿠드스군) 사령관을 공격해 숨지게 한 미국을 향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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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7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국이 중동(호르무즈 해협)에 병력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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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세계 원유 해상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