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SKC가 올해 2분기에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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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6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24억 원, 영업이익 593억 원, 당기순이익 229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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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SKC, 화학사업 호조로 2분기 수익성 크게 개선"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8/15691_24065_164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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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406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SKC 정기봉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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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3.3% 늘었다. 1분기에 비해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3.4%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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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업 부문에서 매출 2485억 원과 영업이익 471억 원을 냈다. 화학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1% 늘었다. 화학부문 영업이익률은 19.0%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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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색소나 향료의 용매로 쓰이는 프로필렌글리콜(PG) 매출 비중이 늘었고 신규고객도 확보해 수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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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업에서 매출 1775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을 냈다. 필름부문 영업이익률은 4.7%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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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등이 부진했지만 산업용 필름시장은 수요가 견조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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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자회사들은 2분기 통틀어 매출 2064억 원, 영업이익 38억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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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전문기업 SK텔레시스는 31억 원, 폴리에스터 필름기업 SKC Inc는 2억 원, 해외법인 SKC 장수는 31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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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산업용가스 전문기업 SKC에어가스가 45억 원, 화장품원료 기업 바이오랜드가 33억 원, 반도체 및 태양전지용 소재기업 SKC솔믹스가 18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경영에 기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