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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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초래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유가가 오름세를 타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상승, 미-중 1단계 무역협상 1월 서명 예정에 수요증가 기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2074743_601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9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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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0.5%(0.29달러) 상승한 61.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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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선물거래소의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전날보다 0.41%(0.27달러) 오른 66.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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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완화되면서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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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1단계 무역협상이 완전히 끝났다”며 “재협상 없이 1월 초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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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므누신 장관 발언으로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1월1일부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산유국들의 공급량 추가 감축이 시작된다는 점도 상승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