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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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4일 103개 반도체 협력사에 142억 원 규모의 상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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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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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전자, 103곳 반도체 협력사에 142억 인센티브 지급"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7/15112_23257_262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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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325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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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협력사 인센티브가 올해 하반기까지 더할 경우 지급 업체수와 금액 모두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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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2010년부터 협력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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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해마다 46∼100개 업체에 50억∼209억 원씩 지원했다. 5년 사이 인센티브 지급업체는 2.3배, 지급금액은 5.6배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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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1년에 한 번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조기지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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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협력사 인센티브는 환경안전과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 인센티브, 생산과 품질개선을 위한 생산성 격려금으로 나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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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밖에도 협력사 인력파견과 환경안전 컨설팅 프로그램 등의 상생협력제도를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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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우수인력을 반도체 협력사에 2년 동안 파견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반도체장비 협력사 케이씨텍은 기술지원을 받아 외산장비보다 우수한 성능의 장비를 개발해 30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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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환경안전컨설팅을 60여개 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다. 화학물질을 제조하는 핵심공급사에 글로벌 전문 컨설팅업체가 자문하도록 지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