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세계 하이브리드자동차시장에서 판매 3위를 차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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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기차 판매량이 하위권에 머무르면서 전체 친환경차 판매순위는 5위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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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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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자동차 판매 지난해 세계 3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7/15007_23126_151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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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312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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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본의 자동차 조사연구기관 포인(FOURIN)이 펴낸 세계자동차조사월보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세계 하이브리드자동차시장에서 모두 7만7473대를 판매해 토요타(116만2천 대), 혼다(27만9천 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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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2009년 7월 세계 최초로 아반떼와 포르테의 LPi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하이브리드자동차 시장에 진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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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2011년 세계 최초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쏘나타와 K5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장에 내놓으며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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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자동차 판매량은 2010년 6062대에서 2011년 3만4863대, 2012년 5만 2590대로 크게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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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하이브리드자동차 판매 순위도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3위에 올랐다. 그러다 2013년 포드에 3위 자리를 내줬으나 2014년 다시 3위를 탈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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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자동차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전기차 시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레이와 쏘울을 모두 661대밖에 판매하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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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를 합한 친환경차 전체 판매순위는 5위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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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118만3천 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혼다(27만9871대), 3위는 포드(8만7208대), 4위는 닛산(8만4316대) 순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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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22차종 이상으로 확대해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친환경차 점유율을 세계 2위 수준까지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