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밀크뮤직' 9달만에 400만 다운로드 넘어서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7-14 20:0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MILK)가 지난해 9월 출시된 지 9개월 만에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음악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 가운데 최단기록이다.

  삼성전자 '밀크뮤직' 9달만에 400만 다운로드 넘어서  
▲ 삼성전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
스트리밍 라디오는 사용자가 음악을 선택하지 않고 원하는 장르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선곡된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 감상 서비스다.

밀크는 현재 340만 곡이 넘는 음원과 200여 개의 스테이션을 통해 실시간 차트와 최신음악, 국내 인디, 트로트,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원하는 음악을 선택해 선곡표를 만들 수 있는 유료 밀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인 JYP의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홍보에 나서는 등 밀크의 사용자를 늘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밀크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에 반발했던 한국저작권협회와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인 저작권 문제도 해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밀크 서비스가 등장해 음악시장에 새로운 사용자가 늘어나는 등 관련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원만하게 재계약을 체결한 만큼 음악가의 권익보호와 국내 음악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세대 주거단지 추진, 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는 유의동
신안산선 사고 재발 막는다, 국토부 "민자철도 입찰에 안전 배점 강화"
트럼프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총성 울려 피신, 용의자 체포돼
롯데 신동빈 베트남 현장경영, "식품·유통 성장 고무적, 신사업 힘써달라"
비트코인 1억1550만 원대 상승, 주간 저항선 부근서 상승세 제한 가능성
[베이징모터쇼] 지커·샤오펑이 곧 한국 출시할 전기차는 이것, 폭스바겐·아우디도 중국형..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중국서 판매 매년 9% 성장 목표"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조직개편, 이정복 신재생 1위 도약 겨냥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 급증 중국 '미소', 전기차용 LFP배터리 부재 K3사 '난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