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주요 산유국 추가 감산 가능성 높아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주요 산유국의 추가 감산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제유가 올라, 주요 산유국 추가 감산 가능성 높아져
▲ 22일 국제유가 상승했다.

22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6%(0.85달러) 상승한 54.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 역시 전날보다 배럴당 1.26%(0.74달러) 오른 59.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주요 산유국이 원유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12월 회의에서 추가 감산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며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기대가 유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은 12월5일과 6일 이틀 동안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례회담을 열고 산유량 등을 검토한다. 

김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무역협상을 통해 무역 갈등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국제유가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산재은폐 의혹은 수사 착수"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금융위원장 이억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무산' 발언 논란, "국회에서 결정할 일" 해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
한화자산운용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스페이스에 투자, 임동준 "미래지향형 금융상품 제공"
과기부 '7대 시드 프로젝트'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 관계부처 회의 개최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 '특별법 개정' 통한 해법 모색, "증액 문구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해외 중복상장 추진으로 궁지에, '주주보호 의무' 당국 압박 ..
우리은행, 3분기 퇴직연금 DC 수익률 18.41%로 5대 은행 1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