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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8월 인구 이동자 57만 명으로 인구이동률 역대 8월 중 최저" height="25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5175648_7733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근 3년동안 인구이동 추이. <통계청></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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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이 역대 8월 통계 기준 최저치를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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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5일 발표한 ‘8월 국내 인구이동’을 보면 인구 이동자 수는 56만6000명으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4.5%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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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이동률은 13.0%로 2018년 8월과 비교해 0.6%포인트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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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인구이동률은 역대 8월 통계 기준으로 통계청이 2000년 월별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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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고령화로 청소년과 청년인구 비중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청소년과 청년인구는 취업, 진학 등 이유로 다른 연령대보다 거주지를 옮기는 빈도가 잦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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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구 이동자 가운데 시나 도의 경계 안에서 전입신고를 한 이동자가 66.5%, 시나 도의 경계를 넘어선 이동자는 33.5%를 차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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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인구이동을 살펴보면 경기도, 세종시, 강원도, 충청북도, 제주도는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았다.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곳은 1만5703명이 들어온 경기도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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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12곳은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았다. 서울은 7410명이 빠져나가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